LA2K5OneQnA

이곳은 ”’마지막 내용을 맨 위(머리)에 쓰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질문은 말머리에 Q: 를 붙이고 시작하고, 답은 한간 들여쓰기를 하고 말머리에 A: 를 붙입니다. 질문의 마지막에는 꼭 ”’쓴 사람의 이름과 글 쓴 날자”’를 적습니다.


Q: 교수님 한학기 동안 수업 잘 들었습니다. 중간시험 및 기말시험 점수를 알고 싶은데 혹시 미리 게시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성적 공시 전에 확인할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ㅠㅠ- (051209)

A: 채점이 끝나는대로 다음주 중에 게시할겁니다. – 김영욱


Q: 안녕하세요? 교수님. annihilator 관련 숙제를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10/6, 10/10 강의록이 열리지 않습니다. -황철용- (051014)

A: 숙제 제출은 조교선생님께 물어보고요… 강의록 다시 올렸습니다.


Q: 연습시간에 못 들어간 학생들을 위해서 위키의 연습메뉴에 다음 숙제와 제출일 같은 사항도 공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승환- (050927)

A: 지금은 숙제가 지정되지 않는답니다. 자신이 풀고 싶은 문제를 스스로 풀어서 제출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연습시간에 조교선생님께 물어보세요. – 김영욱


Q: 이번에 들어온 학생입니다..eku에 있는 저번학기 강의록을 다운 받을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 김동현- (050927)

A: 고쳤으니 다운받아보세요. – 김영욱


Q: 다른 과목들이 성적이 하나 하나 올라오면서 긴장과 초조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형대수 역시 긴장이 많이 되는 과목입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알수 있을까요? – 주상현

A: 성적은 이미 6/20일에 입력완료되었답니다. portal에서 확인가능할거예요. 안되면 내게 알려주세요. – 김영욱


Q: 수업시간에 선형사상 공부할 때 교과서(ANTON)를 잠깐 사용하고, 수업내용의 대부분은 부교재를 사용했었는데요. 그렇다면 시험문제에 교과서(ANTON)에 있는 정리의 증명내용을 물어보는 것은 나오지않나요? – 이호진 (050607)

A: 우리가 부교재의 정리를 증명하면서 Anton의 중요 정리의 대부분을 이미 증명했습니다. Anton의 나머지 정리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거나 곧바로 증명되는 것이며 시험에서는 특별히 물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내용은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 김영욱


Q: 기말고사 시험에 관한 질문인데요. 이미 중간고사를 한번 치루었기 때문에 시험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대충은 알겠는데, 쌍대공간 부분은 어떻게 문제가 나오게 되는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뭔가 중심적으로 확인해야할 것을 어느정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이호진(050606)

A: 우선 쌍대성 부분의 간략한 review를 다음에 두었습니다. – 김영욱 http://math.korea.ac.kr/~ywkim/courses/2k5la1/la_2k5_duality_guide.pdf


Q: 쌍대성과 쌍대공간에 대해 나와 있는 책 중에 조금 쉬운 책 없을까요? ”’장세환 ”’2005.5.13.

A: 쌍대성을 설명한 책은 있지만 쉽게 쓴 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halmos에서 시작해 보세요. 물리학과라면 물리 이론에서 Braket(내적이랍니다)을 BraKet 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이러한 쌍대성 이야기라는 것을 이해하면 쉬울거예요.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Bra-ket_notation ) 어쩌면 우리 노트를 읽어본 후에 여기 질문을 해서 설명을 쌓아나가는 것이 어떨른지? 그냥 간단히 읽어볼 수 있는, 그리고 여러가지 예가 있는 사이트는 http://en.wikipedia.org/wiki/Dual_space 가 있네요. 하지만 어려운 이야기도 많이 있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쌍대성이란 것은 어느 선형대수나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말하지 않고 쓰기 때문에 스스로 터득하는 종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굳이 공부하는 이유는, 모르고 공부할 때는 오래동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어렵게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가지 말라는 뜻이지요. 이제부터 나오는 이론들에서 벡터와 함수의 관계를 잘 나누어 봄으로써 많은 이야기들이 쉽게 이해되기를 바라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공기처럼) 항상 사용하되 특별히 따로 쓰는 것은 아닌 그런 내용으로 이해하고 바라보기 바래요. – 김영욱


Q: 시험 성적을 언제쯤 알수 있을까요? (2005. 5.7 주상현)

A: 조금 기다리기 바랍니다. – 김영욱


Q: 교수님께서 첫시간에 말씀하셨던 책중에 Finite Dimensional Vector Spaces 말고 다른책의 정확한 제목이 무엇인가요? (2005.04.04정호)

A: 어느 책을 이야기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FrontPage 의 참고서적 목록에 있는 것일 겁니다. – 김영욱


Q: ””숙제관련”” 연습문제 뒷부분에 따로 구분되어 있는 Discussion Discovery도 높은 난이도에 해당되는 풀어야 할 문제들 인가요? (2005.03.24,이승환)

A: Discussion Discovery는 숙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좋은 문제들이 들어있으니 읽어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기는 맨 끝입니다. 이쪽으로는 더 글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