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설치 및 사용법

  1. 우선 맥에서 프로그램을 깔 때는 cd 또는 dmg 파일을 돌린 후, 특별히 인스톨 프로그램이 있지 않으면, 그 안에 있는 파일을 그냥 Applications folder에 옮겨 놓으면 끝난다.
  2. 하드가 넉넉하면 parallels 프로그램을 써서 윈도우를 깔고 쓸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다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잘 된다고 본다. 조금 unstable한 듯도 하다: So far (1 mth) 별 문제 없어 보인다.
  3. WebDAV 라는 것이 생겼네. 아마 꽤 오래전부터 있던 것인듯. 즉 WebDAV server를 운영하면 이 컴에 client로 접속해서 이 컴을 마치 자기 하드처럼 쓸 수 있다. 요즘 NAS들은 WebDAV 서버 역할을 하는 듯. 그럼 Mac에서는 어찌 하는가? 자기 맥을 서버로 쓰고 싶으면 공짜 앱 MediaMaster Server를 앱스토어에서 받아 깔면 된단다. 이제 여기 접속하려면 윈도우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지만 맥은 오래전부터(10.0) Finder 메뉴에서 서버에연결(Connect to Server, Cmd-K)를 선택해서 http://url:port 를 입력해주면 바로 finder를 하나 띄워준다. ipad는 WebDAV Nav 라는 공짜 client앱을 깔면 바로 접속 가능하다. 매우 쓰기 편하다고 한다.

유용한 링크

패럴렐즈 설치

  1. 우선 패럴렐즈를 줄여서 패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편의상 그렇게…
  2. 패럴은 최신 버젼을 다운받아 쓰자. 구입한 박스에서는 key number 밖에 쓸 것이 없다. old version은 새 OSX에서 에러가 많다. 아예 윈도우가 안 깔린다.
  3. 다 깔고 나면 윈도우를 깐다. 윈도우 최신 버젼 iso file을 쓰는 것이 좋다. old version은 역시 에러 난다.
  4. 하라는 대로 다 하다가 마지막에 cd 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iso file을 지정해준다. 그러면 순식간에 깔아버린다.
  5. 다 깔고 나면 윈도우가 부팅되는데 화면 설정은 윈도우에서 불러서 하면 크기 조정 된다. 높이는 일정사이즈 이상 안커지네…
  6. 그리고 패럴의 Actions 메뉴에서 Parallels Tools 와 Kaspersky 백신을 깐다.
  7. 사용하기 편하도록 몇 가지 설정을 바꾼다.
    • 우선 키보드를 바꾼다. (어디서? 시스템의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변경후 모두 표시하고 키보드 3을 선택하면 Shift-Space로 한글/영어 토글 된다.
    • 제어판, 국가/언어, 고급에서 Unicode아닌 프로그램에서 한글 쓰도록 한다. 그 밖에 한글 입력을 기본으로 설정해 둔다.
  8. 한글 등을 설치할 때 cd-drive를 사용하려면 위의 device에서 cdrom을 링크(윈도우에 마운트)시켜 놓는다.
  9. 화상을 위해서 iSight를 윈도우에 링크시킨다. device>usb> 에서…

우선 이 정도만 적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