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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TeX 2.5 |
KC2006 |
비고 |
한글 환경 설치 편의성 |
수작업 조작 필요 |
필요없음(default로 제공) |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KC2006은 처음부터 한글 환경으로 설계된 것임. |
설치 상의 장단점 (1) |
시스템 자체의 설치는 쉬우나 한글 환경 구축이 귀찮음 |
시스템 자체 설치 파일의 규모가 큰 편임 |
(모든) 한글 환경까지 고려하면 총소요시간은 KC2006 (CD)가 빠름. |
설치 상의 장단점 (2) |
외부 유틸리티를 설치할 필요가 거의 없으나, 이따금 요긴한 것이 빠져 있음 |
dviout, ghostscript, perl, netpbm 등 외부 유틸리티의 설치가 독립적으로 이루어짐 |
KC2006의 방식이 호환성높고 중복 설치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MiKTeX은 (당장) 추가 유틸리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 그러나 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결국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이 번거로움. |
설치 상의 장단점 (3) |
TDS를 따르지 않으며, 설치 옵션에 따라 “숨은 폴더”를 이용하는 것이 비표준적임 |
모든 TEXMF tree가 같은 레벨에 있으며, TDS 1.1을 충실히 따름 |
MiKTeX의 경우 새로운 폰트 설치 등에 있어서 map 파일의 위치로 인한 혼선이 있을 수 있음 |
업그레이드 편의성 (1) |
상당히 편리 |
제법 편리 |
KC2006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 많음 (두 경우 모두,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 |
업그레이드 편의성 (2) |
한글 관련 필요한 프로그램이 새로이 추가될 가능성은 없음 |
한글 및 사용 관련 업데이트 파일이 즉시 제공되며, 사용자 요구에 더 긴밀하게 반응함 |
KC2006의 경우, 수시로 제기되는 사용자의 요구를 .kcupdate 추가설치로 (선별적으로) 즉각 반영하고 있음 |
패키지 설치 |
편리 |
편리 |
거의 동일 |
에디터 |
WinEdt은 MiKTeX 자동 인식. 추가 조작이 거의 불필요함. |
WinEdt의 texify 명령 옵션을 조금 수정할 필요 있음. 다른 에디터의 경우도 약간의 추가 설정 필요. |
KC2006의 경우, 약간의 에디터 추가 설정이 번거로우나, 한번만 해두면 되므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 있음 |
사용자 인터페이스 (셸) |
시스템 관리 셸은 updater와 mo의 GUI가 제공됨. 작업 셸은 WinEdt에 거의 의존 |
텍 작업 셸과 시스템 관리 셸이 통합된 GUI 인터페이스 KCmenu 제공. WinEdt, EmEditor 등의 편집기를 이용한 텍 작업도 가능(선택의 여지) |
버튼을 누르면 모두 해결된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비슷하다고 봄 |
HLaTeX 한글 문서 |
Good |
Good |
만족도는 거의 비슷할 듯 |
Hangul-ucs 문서 |
기본 설치시 dvipdfmx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 가능 |
기본적으로 dvipdfmx, pdftex, dvips용 한글 문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위의 세 루틴 어느 것으로도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이 가능 |
pdftex의 경우 default 설정에 의한 결과가 동일하지 않음. KC2006의 장점은 (은글꼴 이외에도 추가된 것이 있으며) 이러한 여러 폰트 설정이 미리 제공된다는 점일 것임. |
Hangul-ucs 비교 |
기본 설정 |
은글꼴 type 1 추가, pdftex 설정이 보다 효율적임. dvips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
MiKTeX에는 KC2006의 Hangul-ucs를 적용할 수 없음. 서로 다른 시스템은 아니지만 설정에 차이. |
memoir |
memhangul-ucs 등을 별도 설치할 필요 있음 |
oblivoir를 사용할 수 있음 |
oblivoir는 KC2006의 폰트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됨. (oblivoir는 memoir를 기반으로 하나 article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어, memoir의 기능성과 aricle의 친숙성을 겸비함.) |
기타 (1) |
CJKLaTeX은 mpm으로 설치하나, UTF-8 사용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작업 설정 필요 |
CJKLaTeX 사용 설정이 된 상태로 제공됨. 기타 한글 패키지(ttfucs, frktex, hangul-k) 등이 모두 설정된 상태로 제공됨. |
. |
기타 (2) |
확장한자, 옛한글, 고문헌을 위한 폰트 설정 등은 별도로 복잡한 추가 설정과 설치가 필요함 |
윈도 기본 글꼴과 한양 글꼴 세트를 위한 설정이 완료된 상태로 제공됨 |
KC2006의 경우, 확장한자, 중세국어 등을 위한 별도의 복잡한 설정 과정이 필요없음. (폰트 자체의 설치는 요구됨) |
기타 (3) |
Omega는 HLaTeX/Lambda 정도만을 사용할 수 있음 |
Omega와 Aleph가 분리되어 있고 고문헌 및 다국어 조판을 위한 설정이 미리 제공됨 |
MiKTeX은 “임의의 트루타입” ofm을 만들 수 없음. ofm이 만들어져 제공되는 UHC 글꼴과 은글꼴만이 사용가능. |
UTF-8 BOM |
BOM 붙은 UTF-8 문서는 에러를 냄 |
BOM을 적절하게 처리해줌 |
NotePad를 MiKTeX에서는 이용할 수 없음 |
한글 철자 검사 |
없음. |
SpellX가 제공됨 |
효용성을 차치하더라도 철자 검사기가 제공된다는 것 자체가 의의라는 의견 있음 |
한글 OpenType |
TDS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opentype을 사용하려면 트릭이 필요함 |
한글 오픈타입 글꼴을 DVIPDFMx로 하여금 일관성있게 이용하게 할 수 있음 |
한글 오픈타입 글꼴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현재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으나, 앞으로 상황이 변한다면 MiKTeX이 그에 맞추어 긴밀하게 시스템이 변경될 것인지 의심스러움. |
실행속도 |
2.4보다 빠른 듯하다는 보고 있음 |
MiKTeX보다 열 배 정도 빠르다는 보고 있음 |
커맨드라인상의 TeX 실행속도는 확실히 KC2006이 조금 빠른 듯. |
XeTeX |
(아직까지는) XeTeX 도입 계획 없음 |
유일한 XeTeX 윈도 포팅 포함(W32TeX) |
XeTeX은 TeX 폰트 문제의 신기원이라고 할 수 있음. 한글 폰트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 |
ConTeXt |
많은 유틸리티를 MiKTeX 내부 실행파일로 제공. 한글화 패키지 별도 설치 필요. |
일부를 실행파일로도 제공하나 외부 언어 런타임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도 있음.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은 편. |
KC2006의 ConTeXt 한글화 패키지는 pdftex 1.40 기반으로 개발될 것임. 하위호환성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면 MiKTeX에서 사용불가능해질 가능성 있음. |
pdftex |
(현재) ver 1.30.6 |
ver 1.40.0(beta) |
한글 관련 : 트루타입 subfont, tounicode 등. pdftex 자체에 탐색추출 가능한 pdf를 만드는 기능이 내장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