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맥에서 프로그램을 깔 때는 cd 또는 dmg 파일을 돌린 후, 특별히 인스톨 프로그램이 있지 않으면, 그 안에 있는 파일을 그냥 Applications folder에 옮겨 놓으면 끝난다.
- 하드가 넉넉하면 parallels 프로그램을 써서 윈도우를 깔고 쓸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다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잘 된다고 본다. 조금 unstable한 듯도 하다: So far (1 mth) 별 문제 없어 보인다.
- WebDAV 라는 것이 생겼네. 아마 꽤 오래전부터 있던 것인듯. 즉 WebDAV server를 운영하면 이 컴에 client로 접속해서 이 컴을 마치 자기 하드처럼 쓸 수 있다. 요즘 NAS들은 WebDAV 서버 역할을 하는 듯. 그럼 Mac에서는 어찌 하는가? 자기 맥을 서버로 쓰고 싶으면 공짜 앱 MediaMaster Server를 앱스토어에서 받아 깔면 된단다. 이제 여기 접속하려면 윈도우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지만 맥은 오래전부터(10.0) Finder 메뉴에서 서버에연결(Connect to Server, Cmd-K)를 선택해서 http://url:port 를 입력해주면 바로 finder를 하나 띄워준다. ipad는 WebDAV Nav 라는 공짜 client앱을 깔면 바로 접속 가능하다. 매우 쓰기 편하다고 한다.
유용한 링크
-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75459-ko Short Cut 모음]
패럴렐즈 설치
- 우선 패럴렐즈를 줄여서 패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편의상 그렇게…
- 패럴은 최신 버젼을 다운받아 쓰자. 구입한 박스에서는 key number 밖에 쓸 것이 없다. old version은 새 OSX에서 에러가 많다. 아예 윈도우가 안 깔린다.
- 다 깔고 나면 윈도우를 깐다. 윈도우 최신 버젼 iso file을 쓰는 것이 좋다. old version은 역시 에러 난다.
- 하라는 대로 다 하다가 마지막에 cd 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iso file을 지정해준다. 그러면 순식간에 깔아버린다.
- 다 깔고 나면 윈도우가 부팅되는데 화면 설정은 윈도우에서 불러서 하면 크기 조정 된다. 높이는 일정사이즈 이상 안커지네…
- 그리고 패럴의 Actions 메뉴에서 Parallels Tools 와 Kaspersky 백신을 깐다.
- 사용하기 편하도록 몇 가지 설정을 바꾼다.
- 우선 키보드를 바꾼다. (어디서? 시스템의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변경후 모두 표시하고 키보드 3을 선택하면 Shift-Space로 한글/영어 토글 된다.
- 제어판, 국가/언어, 고급에서 Unicode아닌 프로그램에서 한글 쓰도록 한다. 그 밖에 한글 입력을 기본으로 설정해 둔다.
- 한글 등을 설치할 때 cd-drive를 사용하려면 위의 device에서 cdrom을 링크(윈도우에 마운트)시켜 놓는다.
- 화상을 위해서 iSight를 윈도우에 링크시킨다. device>usb> 에서…
우선 이 정도만 적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