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특집 Seoul Intelligencer의 우리수학사 소개

2014년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CM에는 매우 많은 수학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 대회에서 간행된 Intelligencer 잡지의 특별호에 소개된 우리나라 고전 수학의 역사를 요약한 아티클을 홍성사교수님께서 쓰셨고 제가 이를 도왔습니다. 여기에 링크를 걸어둡니다. 이 아티클의 제목은 “A Brief History of Korean Mathematics”입니다:  ICM 2014의 수학사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조선의 방정식론 발표 파일입니다: 

引剩求总门

引剩求总门 法曰 凡物數七十 則五五計之 無盈縮 七七計之 亦無盈縮 三三計之 則餘只一 故曰 三人同行七十稀 凡物數二十一 則三三計之 無盈縮 七七計之 亦無盈縮 五五計之 則餘只一 故曰 五鳳樓前二十一 凡物數十五 則三三計之 無盈縮 五五計之 亦無盈縮 七七計之 則餘只一 故曰 七月秋風三五夜 凡物數一百五 則三三五五七七計之 皆無盈縮 而上項三位並之得數 於內減 此一百五 則知其元總 故曰 冬至寒食百五除 卻以三三五五七七計之 餘剩二 則各隨其數 各自倍之 餘剩三則三因 四則 四因 餘?此 而並三位合數更多 則以一百五爲限 減之又減 不滿一百五而止 乃得合問 해법 무릇 사물의 수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