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주피터 서버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주피터 서버의 운영이 5월 말에 중지된다고 한다…
양성덕20210413 세 번째 시도 당시 알지 못했던 기법을 알게 되서 이제 다음과 같이 그림을 완성한다. 이러면 Weber가 그린 방법을 그대로 따른 셈이 된다. 참고 문헌[2] Matthias Weber, Costa’s Minimal Surface, Mathematica Notebook File %display latexIn [1]: var(‘rho’) rho = ( gamma(3/4)/sqrt(2)/gamma(5/4) ).n() In [2]: Phi1(w) = 2*rho*I*sqrt(w)*hypergeometric((1/4,3/2,), (5/4,), w^2) Phi2(w) = -2/(3*rho)*I*w*sqrt(w)*hypergeometric((1/2,3/4,), (7/4,), w^2) In [3]: omega1(z) =
1. 일시 : 2022년 4월 8일 (월) 16:30-17:30 2. 장소 : 아산이학관 524호 3. 연사 : 이종범 교수님 (서강대학교 수학과) 4. 제목 : The isometry groups of simply connected 3-dimensional unimodular Lie groups
누구에게나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 때 참이라고 믿고 살았던 명제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당연히 나에게도 그런 명제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이다. 오십을 확실히 넘겼지만 여전히 천명을 알지 못하고 있으니 오십이지천명이 최소한 내게는 참이 아님을 안다. 그런데 최근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읽었다. “한국과 중국의 ‘지천명’은 이렇게나 다릅니다“라는